일전부터 늘상 봐왔던 별그램을 통해 봄부마마님을 접했했던 터라 모습은 익숙했지만 강의내용에 대해서 궁금했었습니다. 필수적으로 배워야하고 일상을 함께하고 있지만 다소 생소한 인공지능에 대해서 개론이지만 저 이쁘장한 얼굴로 어떤 강의 내용이 펼쳐질지 기대가 컸습니다. 100여분 동안의 짧게나마 강의를 본 소감은 이렇습니다. 강의자료와 강의를 끌어가는 자세...그리고 궁금증을 유발하게 하는 채널 마케팅 등등 뭐하나 흠잡을게 없고 내용이 기억에 남게 만드는 묘한 매력이 있으시네요. 인공지능에 입문하기 위해 스스로 노력했던 과정과 결과물을 짧은 시간에 전달하기는 다소 무리가 있었으나 청취자 또는 예비수강생(?)을 하여금 유료강의를 들도록 유도하는 강한 끌림도 있었습니다. 감사드리고 곧 유료강의 시간에 뵙겠습니다.^^*
